티쓰리, 솔루션 사업부문 통해 디지털트윈 사업 확대

T3Solution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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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GRIDS’ 기반 레퍼런스…건설·로보틱스·XR로 적용 영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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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미지 (자료제공: 티쓰리, 티쓰리솔루션)


티쓰리는 자회사 티쓰리솔루션을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기반 신사업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게임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티쓰리솔루션은 지난 2년간 산업용 3D 스캐닝 장비 ‘XGRIDS’를 기반으로 건설 및 제조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그 과정에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제조사를 대상으로 장비 공급과 현장 적용을 진행하며, 공간 데이터 구축 및 활용 역량을 확보해왔다.

특히 포인트 클라우드 구축, 현장 측량,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활용 사례를 축적하며 디지털트윈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로보틱스 분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의 인지 및 경로 학습에 활용되는 고정밀 공간 데이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장비 공급이 이뤄지고 있으며 관련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디어 및 콘텐츠 분야에서도 적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최근 SBS 8뉴스 ‘AI-XR 스튜디오’ 구축 과정에 산업용 3D 스캐닝 장비를 공급했으며, 이를 통해 확보된 공간 데이터가 가우시안 스플래팅 기반 디지털트윈 구현에 활용된 바 있다. 이후 방송 및 콘텐츠 제작 업계를 중심으로 관련 프로젝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티쓰리솔루션은 XGRIDS를 통해 확보한 3D 데이터를 다양한 산업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기존 건설·제조 산업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XR 콘텐츠 등 고성장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회사를 중심으로 기술 기반 신사업을 확대하며 기존 게임 사업과의 포트폴리오 균형을 맞춰가고 있다”며 “솔루션 사업부문에서 지난 2년간 축적한 기술과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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